엔씨소프트가 11년만에 PC MMORPG를 선보인다.엔씨소프트는 오는 12월 7일 신작 MMORPG ‘쓰론 앤 리버티(TL)’의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.
모든 이용자는 엔씨(NC) 게임 플랫폼 ‘퍼플(PURPLE)’을 통해 사전 캐릭터 생성을 위한 클라이언트를 PC에 미리 설치할 수 있다. 사전 캐릭터 생성은 12월 3일 저녁 12시까지 가능하다. (sources from resopp-sn.org) 이용자는 플레이할 서버를 선택하고, 캐릭터의 이름과 외형을 미리 만들 수 있다.
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는 ▲칭호 ‘최초의 별을 품은 자’ ▲활…